지난 달 26일, 27일 양일간 다양한 내용으로 탐방객 맞아
해평연꽃문화축제추진위원회 주관
2014년 08월 13일(수) 15:2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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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해평연꽃 문화축제 및 어울림 마당이 지난 달 26일, 27일 양일간 남유진 구미시장, 이홍희 도의원, 권기만 구미시의회 부의장, 윤종호, 한성희, 정하영 구미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해평면민의 화합된 모습과 내실 있는 행사추진을 위해 해평면 각 기관단체장(20개 단체 46명)으로 구성된 해평연꽃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창성)의 주관으로 연꽃문화축제와 어울림 마당이 금호연지의 밝은 조명 불빛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더위를 날려 버리는 문화공연으로 지역주민과 탐방객이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이날 축제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준비한 추진위원들을 격려하고 “역사적 생태환경을 잘 보존해서 해평연꽃문화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주민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디카·폰카 사진촬영대회, 페이스 페인팅, 천연비누 만들기, 한국화 부채, 목공예 체험, 투호경기, 노래자랑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 둘째날인 27일에는 지역문화재 투어를 2회(11:00, 14:00)실시하며 해평면에 소재한 지역문화재도 널리 소개하고 금호연지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한지·압화체험, 한국화 부채, 페이스 페인팅, 목공예 체험, 투호놀이 등 체험행사가 진행 되었다. 해평면 금호연지의 연꽃은 자연생태로 8월 중순까지 연꽃향기를 맡을 수 있고 금호2리 이장은 희귀멸종 식물인 가시연꽃 재배하여 해평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가시연꽃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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