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모으고 있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하는 “공공기관 유치기획단”을 구성해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농업기반공사, 한국도로공사, 토지공사
2005년 04월 01일(금) 06:2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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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난해 12월에는 한국토지공사와 지역종합개발사업 기본협약을 맺는 등 공공기관 이전 및 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김천시는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가 김천인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성이 용이하고 행정중심도시가 들어설 충남 공주, 연기지역을 1시간이면 오고 갈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광역도로망이 지속적으로 확충되어 전국 교통, 물류의 핵심적 중심도시로 부상하는 점도 강점 중의 하나다.
박팔용 김천시장은 “김천은 2006년 전국체전,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과 교통, 문화, 체육, 교육등 뛰어난 기반시설 확충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한 남한내륙의 중심지로 공공기관 이전에 최적지로 국^공유지 무상임대 및 사용료 감면, 각종 세제혜택, 특수목적고 설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타 지방자치단체와는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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