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금릉초등학교(교장 김충회) 수영부는 8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전주 완산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전국 최대 규모의 2014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 2개를 획득하며 전국 최고의 다이빙 명문학교로서 위상을 떨쳤다.
다이빙 부문에서 6학년 김효주 선수가 금, 은, 동메달을 각기 1개씩, 5학년 강민혁 선수가 금메달 1개, 4학년 김서경 선수가 동메달 1개를 차지하며 수영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6학년 김효주 선수는 우리 나라 여자 초등부 다이빙의 간판 스타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각종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있으며, 5학년 강민혁 선수는 SBS방송국 ‘내 마음의 크레파스’라는 프로그램에서 10일간 밀착취재할 정도로 주목을 받는 선수로 얼마전 예기치 못한 부상에 따른 훈련 부족으로 걱정하였으나 역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남다른 기량을 뽐내었다. 특히, 4학년 김서경 선수는 6학년 선수들과 겨루어 차지한 동메달이라 더욱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의 전망이 더욱 밝다고 하겠다.
금릉초 수영부가 2014 경북소년체육대회에 이어 2014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도 이처럼 뛰어난 쾌거를 이룬 것은 학교장의 지원과 학부모, 지도자, 선수들의 노력이 이루어 낸 결과라 할 수 있다.
김천시의 도움으로 김천실내수영장과 지상훈련장의 훌륭한 시설에서 연습하며 제2의 박태환을 꿈꾸는 수영선수들은 앞으로도 모교와 지역사회, 더 나아가 세계 속의 우리 나라를 빛낼 수영 꿈나무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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