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 주는 계기" 기대
8월 30일 지명자인 김근아, 김복자, 양진오 시의원 및 김인배 시의원도 함께 실시
2014년 08월 30일(토) 17:3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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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8월 30일 오후 2시 의회 청사 앞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의장은 전날인 29일 석호진 LG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으로부터 다음 참여자로 지정받아 이번 행사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김 의장은 행사를 마친 후 "오늘 행사가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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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김 의장이 다음 참여자로 지목한 구미시의회 김근아, 김복자, 양진오 의원과 또, 윤종호 의원으로 지명 받은 김인배 의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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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근아 시의원은 김정미 전 구미시의원과 이미경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 여성위원장을, 김복자 시의원은 정하영 구미시의원, 정춘덕 구미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김명자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양진오 시의원은 이정호 구미시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을, 김인배 시의원은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을 각각 지명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기관인 ALS 재단이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는 자선 모금 운동으로, 얼음물을 뒤집어쓴 사람이 캠페인에 동참할 세 명을 지목하면 대상자는 얼음물 샤워를 하거나 루게릭병 관련 기부를 하게 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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