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수출 300억불 달성을 기념하고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2005년 4월부터 2008년 4월까지 3년간에 걸쳐「그린구미 50만 그루 시민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동락공원과 원평 시설녹지에 헌수동산 2개소를 마련했으며 헌수(기념식수)신청은 전화, 인터넷 또는 직접방문을 통해 접수받고 나무시장 안내를 하며 헌수된 수목을 식재한 후에는 헌수자의 표찰을 달아주고 헌수목 생육상태 사진을 인터넷에 게재, 헌수자가 언제든지 볼 수 있다.
또 연 2회 헌수목 ‘사랑의 날’을 지정, 비료주기, 물주기, 제초작업을 함으로써 헌수목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켜 지속적인 헌수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외에도 담장 허물기 운동을 병행, 연도변에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거리와 쉼터를 제공한다.
이미 담장허물기 사업은 지난 2003년도에 시청 후문, 무을^장천면^형곡1동사무소와 형곡,도량,산동파출소 등에 시범 실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만성 정신장애 중요성 제고 행사 만성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 및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기념행사가 오는 4일 실시된다.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구미보건소와 구미시 정신보건센터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도내 정신보건사업 담당자, 정신보건심판위원,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와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정신보건센터 회원 및 가족, 자원봉사자, 관련학과생, 지역주민 등 3백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예술분야 자원봉사자들이 출연한 한국무용과 기체조의 시범공연에 이어 경주시 정신보건센터 재활회원의 수화율동과 오카리나 연주회, 구미시 정신보건센터 회원의 포크댄스 공연으로 진행되며 각 시군 정신보건센터 회원들이 재활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솜씨로 만든 아로마 비누와 향수, 폰 걸이와 종이접기, 한지공예와 풍선공예작품 1,000여점이 전시장에서 선을 보인다.
특히 한 유명 연예인의 죽음으로 사회적 관심이 된 우울증질환의 올바른 이해와 그 예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권영재 대구적십자병원장을 강사로 초빙,『현대인과 우울증』이란 주제로 특별강연도 실시한다. 한편 이날 참가자들은 각종 정신보건 관련 홍보물을 게시^배부하고 가두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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