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용희)이 지난 25일 대의원 대회를 통해 내부비리 척결, 불필요한 예산 낭비 등을 척결하자는 자체 정화문을 채택하고 결의했다.
2005년 04월 01일(금) 06:30 [경북중부신문]
이번에 결의한 자체 정화문 주요 내용은 “조직내 부정부패의 환경을 스스로 끊어 조직 민주화를 꾀하고 예산의 효용성을 높여 시민에게 청렴과 양심으로 행정을 실천한다”는 등이다.
관리자에게는 부당한 지시, 규범에 어긋나는 행위 강요, 인격적 모독, 권리남용 등을 삼가 해 줄 것과 근무성적 평정에 있어서 아첨과 눈치 보기에만 급급하는 직원을 배제하고 능력과 창의력, 등 업무를 소신 있게 추진하는 직원에게 우수한 평점을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직원에게는 업무에 있어서 성실과 창의력으로 추진할 것과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위법, 부당한 지시에는 ‘NO'라고 할 수 있는 오직 시민을 위한 소신 있는 행정 추진을 주문, 실무자로부터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한편 이용희 위원장은 “자체 정화를 추진함에 있어 정화위원회 구성과 홈페이지를 통한 부정부패 사항을 상담 접수, 심사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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