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동] 법무부산하의 김천보호관찰지소(소장 박영구)와 양호마을 간의 농촌사랑운동을 실천하기 위한 1社1村 자매결연식이 지난 달 29일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양호마을 주민들을 비롯해 각급단체장과 김천보호관찰지소관계자 및 관련단체 회원 등이 참석해 상호교류 활동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 사회봉사자명령 집행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 체계를 구축하고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적극 지원하다는 취지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우리마을은 우리가 책임 - 놀이,체육시설 "우리가…"
“우리 마을 시설물은 우리가 관리한다.”
주민들의 이용으로 동 관내 설치되어 있는 놀이시설, 체육시설 등이 많이 훼손되자 지역 주민들이 시설물 관리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해 말 지역 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오태어린이공원의 이용객이 증가되자 각종 시설물은 물론 나무, 잔디 등이 심각할 정도로 훼손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같은 사태가 발생하자 오태어린이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오공사’ 회원들이 지난 달 26일부터 나무, 잔디 등을 보호하기 위해 1백여개의 중고수도파이프(황인근 거성상사 대표가 기증)등을 이용, 보호시설물을 마련했다.
‘오공사’회는 김경숙(바르게살기위원)씨, 송종율씨, 이호재씨 등 오태공원 주변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태어린이공원이 처음 조성, 쓰레기문제가 대두되었을 때에도 자발적으로 청소를 하는 등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한편 ‘오공사’회는 앞으로 어린이 회원을 모집하는 등 안전지도, 청소, 기타 공원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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