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들에게 밝혀
10월부터 부지 분활측량, 설계 공모 등 추진
2014년 09월 11일(목) 11:03 [경북중부신문]
↑↑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이 구미경찰서 이전 부지로 구 금오공대 운동장 부지가 최종 확정되었음을 지역 주민들에게 발표했다
ⓒ 중부신문
지역 사회에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구미경찰서 이전 부지가 구 금오공대 운동장 부지로 최종 확정되었다.
신평 1, 2동, 비산동, 광평동, 공단 1, 2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11일 신평1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민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금오공대 교수협의회, 학생 등의 반대 시위로 많은 논란이 되었던 구미경찰서 이전 부지가 구 금오공대 운동장 부지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구미경찰서 이전 부지와 관련, 지난 2년 전부터 구미경찰서는 시종일관 구 금오공대 부지를 요구했고 금오공대측은 학생들의 운동장 문제를 들어 반대해 왔지만 경찰서가 국가기관이기 때문에 구미시에서 예산을 확보, 부지를 제공할 있는 입장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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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이 과정에서 “이번 추석 연휴기간 중 기획재정부가 구미경찰서 이전 부지를 구 금오공대 부지로 확정, 구미경찰서에 통보했고 이에 지역 주민에게 결과를 통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그 동안 신평지역의 열악한 환경을 해결하기 위해 심학봉, 김태환 국회의원과 공공기관 유치에 노력했으나 논란의 중심에 서기를 꺼려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이분들을 포함, 구자근 도의원, 김정곤 시의원과 뜻을 모아 경찰서 부지가 구 금오공대 부지로 확정되는데 일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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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구미경찰서 이전 부지가 구 금오공대 부지로 확정됨에 따라 10월부터 부지 분할 측량, 설계 공모 등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의 구미경찰서 이전 부지가 구 금오공대 부지로 확정되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지역 주민이 교통체증 문제를 거론했고 이에 대해 김 의장은 대로와 연결된 담장을 허물어 연결하면 교통체증 현상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구미경찰서 이전 부지가 구 금오공대 부지로 확정된 것과 맞물려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구미교육지원청 유치계획도 자신있게 밝혔다.
김 의장은 “당초, 경북도교육청과 구미교육지원청 이전 부지로 논의되었던 금오공고 뒷산(금오정)으로의 이전도 구자근 도의원, 김정곤 시의원 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익수 의장은 이외에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역 재개발 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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