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사(지사장 김영덕)과 국립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최동호)는 지난 3일 예비산업인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김영덕 지사장은 산업현장에서의 안전보건이 확보되기 위해서는 습관화·체질화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청소년기의 안전문화 의식 정착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구미지역의 대표적인 마이스터교인 구미전자공고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 특히 예비산업인력의 안전문화 의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돈호 교장은 안전보건 전문기관인 공단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안전점검, 미디어, 캠페인 등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보건 의식을 확립함으로써, 장차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 직후 안전보건공단 기술진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학교 내의 급식실, 보일러실 등의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점검 후 공단에서는 유해위험요인, 개선사항 등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앞으로 공단과 학교는 적극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예비산업인력을 포함한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보건교육, 시설안전점검, 미디어 보급, 안전문화 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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