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사(지사장 김영덕)는 9.5일(금)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LG디스플레이(주)구미공장 등 6개 사업장에 대해 무재해 인증패 및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 날 인증 사업장 소감발표에서 10배 인증패를 수상한 LG디스플레이(주)구미공장 권환주 관리팀장은 노사가 합심하여 현장의 유해위험요소를 찾아 개선하는 현장중심의 안전보건관리 활동이 무재해 목표를 달성하는 주요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2배 인증서를 수상한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송종술 시설과장은 현장의 특성상 고압선, 기관차량 등의 많은 위험요인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합심하여 사고예방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무재해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하였고, 코오롱 인더스트리(주)김천2공장 이상국 대리는 독성물질, 인화성가스 등의 누출 예방에 초점을 맞춰 현장의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프로세스 혁신(PI)을 통한 선진화된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밖에 1배 인증서를 수상한 (주)케이티앤지 영주공장, 한국자원순환(주)봉화중간처리사업소, 성안합섬(주)의 관계자들도 무재해 목표를 달성하기 까지 경영진과 근로자의 재해예방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실천이 주효했다고 말하였다.
한편 김영덕 지사장은 이 날 참석한 수상 사업장에 대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것을 치하 하면서, 사업장이 무재해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생산Line의 철저한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 Staff의 지원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하며, 작업 전에 “위험한 점은 없는 지”에 대해 항상 살피고, 대비하는 등 안전보건이 습관화·체질화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호구 착용, 안전보건표지 부착, 안전보건교육, 안전작업절차 준수 등 ‘4대 기본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장에서 단 1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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