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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복지회관, `첫 삽' 뜨다
강동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총사업비 298억원 투입, 오는 2016년 완공 예정
2014년 09월 24일(수) 13:5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강동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동문화복지회관이 드디어 기공식을 가졌다.
 23일 열린 이 날 기공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권오덕 구미경찰서장, 장영석 경북도의원, 윤영철, 안주찬 구미시의원과 지역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했다.
 국비 20억원, 도비 15억 원, 시비 263억 원 등 총 사업비 298억원이 투입되는 강동문화복지회관은 구미시 구평동 산 18번지 일원에 부지 67,970㎡, 연면적 10,393㎡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된다.
 700석 규모의 대 공연장을 비롯한 255석 규모의 소 공연장, 전시실 등 예술 관련 시설을 비롯하여 생활체육시설, 도서실, 세미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복지시설로 건립되며 오는 2016년 완공할 예정이다.
 또, 전국 최초로 `탄소제로도시'를 선언한 도시답게 강동문화복지회관은 에너지 효율화와 환경 친화적인 설계로 국토부 및 환경부로부터 `녹색건축 우수등급'을 받기위한 인증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강동문화복지회관은 구미 강동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지난 2008년 3월 건립 부지를 선정, 2012년 12월 건축 설계를 실시했으며 지난 2013년부터 주민설명회와 다수의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최종 설계를 완성,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설계가 진행되는 동안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 더 많이 귀 기울이며 누구보다 주민들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히며 강동문화복지회관이 첫 삽을 뜨기까지 많은 분들이 보여준 관심과 성원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완공 때까지 변함없는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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