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축협(조합장 김영호) ‘2014 조합사업전이용대회 및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19일 조합원 및 가족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이홍희 경북도의원, 구자근 경북도의원, 박세진 시의원, 윤종호 시의원, 박세진 시의원을 비롯한 농·축협 조합장 및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농축산인의 대화합 잔치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칠곡축협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전 회원들이 이용을 극대화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회원간의 단합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체육대회는 ▲사료포 오래들기 ▲우유 빨리마시기 ▲이색 200미터 계주 ▲줄다리기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김영호 조합장(사진)은 “이번 행사는 조합원의 친목도모와 유대강화는 물론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조합사업의 전이용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JUMP 2015 도약과 혁신으로 일류협동조합 구현’의 기치아래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조기에 핵심가치를 실현하는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선산읍이 전 종목에서 450점을 득점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칠곡 약목·기산면이 350점을 득점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고아읍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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