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관내 초·중·고학생 2천여명 참가
김정숙 교육장 "인성교육 강화, 글로벌 인재 육성"
2014년 09월 24일(수) 15:48 [경북중부신문]
↑↑ 제42회 구미지역 화랑문화제가 지난 19일 관내 초·중·고등학생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상북도교육연수원 외 5개 장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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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구미지역 화랑문화제가 지난 19일 관내 초·중·고등학생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상북도교육연수원 외 5개 장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 사진)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2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이 문예, 미술, 음악 3개 영역 18개 종목에 걸쳐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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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문예(운문, 산문), 음악(피아노, 독창, 중창, 독주, 중주, 피아노, 국악, 사물놀이), 미술(풍경, 정물, 판화, 인체소묘, 디자인, 상화, 만화, 서예) 영역 별로 문화 예술역량을 키우고 인성과 학력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형성하는데 일조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공정한 심사를 위해 영역별로 전문 심사위원을 위촉, 평가에 만전을 기했고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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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를 마련한 김정숙 교육장은 “앞으로 본 대회를 통해 학교마다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문화적 역량과 꿈과 끼를 지닌 글로벌 인재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 더욱 더 대회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며 많은 호응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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