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만 8천여명 참여, 총 기금 1억8천만원 마련
구미 무료급식소 환경개선 및 운영자금 지원
2014년 10월 01일(수) 14:52 [경북중부신문]
↑↑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2014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이 지난 달 27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2캠퍼스 운동장에서 시민 1만 8천여명이 참석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나눔워킹 페스티벌은 걷기를 테마로 한 나눔 축제로 시민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하여 삼성 임직원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 중부신문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2014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이 지난 달 27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2캠퍼스 운동장에서 시민 1만 8천여명이 참석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나눔워킹 페스티벌은 걷기를 테마로 한 나눔 축제로 시민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하여 삼성 임직원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5천원의 참가비를 내고 행사에 참여했는데 시민 1만 8천여명이 행사에 참가 신청을 하며 낸 참가비 9천만원과 삼성전자가 1:1로 기금을 추가로 출연하여 총 1억 8천만원을 구미 무료급식소 환경개선과 운영자금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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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재능 기부로 참여한 공연팀의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 행사의 열기를 더 했고 각종 동호회와 단체 참가자들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단체를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인동 도시숲을 걷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 지역 업체와 기업들도 참가자들에게 빵과 물을 제공하는 등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연예인들의 공연을 즐기며 일행들과 친목을 도모했고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부스에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체험함으로써 나눔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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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찰 기마대와 구미 새마을부녀회, 기업사랑줌마클럽, 구미대학생, 해병전우회, 교통안전봉사대 등 시민 8백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통안내, 주차, 배식지원 등을 도와주며 축제의 재미와 나눔의 의미를 널리 알려 나눔워킹 페스티벌이 명실상부한 지역의 문화 아이콘으로 거듭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번 축제를 총괄한 전우헌 공장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시민들이 나눔에 대한 열정으로 동참해 준 덕택에 지역의 현안중 하나인 무료급식소 증축에 도움을 주게 되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들을 활발히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다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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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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