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식 한밀복지재단 밀알공동체 원장,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홍선 칠곡군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진복 칠곡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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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거주시설 한밀복지재단 밀알공동체(원장 김광식)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가 진행하는 ‘직장인 나눔캠페인’에 가입하고 칠곡지역 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에 앞장서기로 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직장인 나눔캠페인을 진행한 이래 사회복지시설·기관 등 비영리법인의 가입은 도내 첫 번째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0월 1일, 한밀복지재단 밀알공동체 강당에서 김광식 한밀복지재단 밀알공동체 원장,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홍선 칠곡군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진복 칠곡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인 나눔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협약서 서명 및 교환, ‘나눔으로 함께하는 일터’임을 인증하는 ‘직장인 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부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기기부를 이어오던 김광식 원장이 최근 직원들에게 직장인 나눔캠페인 참여를 제안한 것을 계기로, 직원 8명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십시일반 모아 작은 나눔부터 실천하자는 공감대가 자연스레 형성되면서 성사됐다.
김광식 원장은 “동료들과 한마음으로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을 감사 나눔으로 되돌리게 되어 기쁘며 매월 십시일반으로 모아 전하는 작은 온정이 지역 내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먼저 배려하고 사랑하며 섬기겠다.”고 말했다.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역 기부문화 기반이 탄탄해지려면 직장인들의 소액기부 확대가 필수적인 이 때, 나눔의 마음을 모아주신 원장님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도내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과 나눔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직장인 나눔캠페인 참여를 통해 전사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을 효과적이고 전문적으로 펼치길 희망하는 기업·관공서·의료기관·대학교·내 동아리 등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전화 053-980-7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쓰이며 담당자와 협의 후, 사회복지시설이나 차상위계층 200%이내의 개인을 직접 지정해 지원할 수 있다.
현재, 경북지역 직장인 나눔캠페인 참여 일터는 신규가입 1곳을 포함, ㈜한중, ㈜사마스전자, 대한지적공사 성주군지사, 오미아코리아안동공장, 영주기관차승무사업소 사랑나누기회, 대영지에스, (재)계림문화재연구원, 유한킴벌리 김천공장, 인동새마을금고인의지점, ㈜서원문경(창원방향)휴게소, 현대강업(주), 성주새마을금고,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 경산1대학교, ㈜AST, 울진중앙병원, 오차드요양병원 모두 18곳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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