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총동창회장 "미래를 주도하는 동문" 기대
최성환 주관기수 회장 "선후배간 정 나누는 자리"
2014년 10월 15일(수) 15:06 [경북중부신문]
↑↑ 제24회 구미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재웅) 체육대회가 지난 11일 본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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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구미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재웅) 체육대회가 지난 11일 본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총동창회 주최, 31회 동기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구자근, 이태식 도의원, 손홍섭, 정하영 시의원, 류하걸 구미중학교 교장, 김종광 구미농헙장 및 지역기관장, 황진하 역대회장, 동문 선후배 등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김락환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진행된 의식행사에서 이재웅 총동창회장은 “본교는 69년의 오랜 전통과 역사가 있고 그 역사와 전통의 무게만큼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으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이재웅 총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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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회장은 “모교는 마음의 고향이고 동문들이 미래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는 것 또한 우리 동창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오늘이 자랑스럽게 기억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고 모교사랑의 끊임없는 실천을 부탁드리며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31회 동창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최성환 주관기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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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31회 주관기수 회장은 “31회 졸업생 일동은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라는 동문 선후배님들의 소명을 받고 모든 동기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총동창회 사무국의 지원을 더하여 혼신의 노력으로 준비한 만큼 다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행사가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하걸 구미중학교 교장은 “본교는 모교의 학풍을 이어서 자랑스러운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따뜻한 감성과 건강한 신체를 지닌 인재로 성장하도록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자랑스러운 선배동창님들의 지원 아래 전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협력하여 구미중학교를 최고의 학교로 가꾸어 나갈 것을 약속한다.”며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당부했다.
성기태 제11대 회장은 “오늘 하루는 그 동안 쌓였던 시름을 한꺼번에 날려버리고 우리들만의 즐거운 시간으로 채워 가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하진 이재웅 총동창회장님 이하 임원, 최성환 주관기수 회장 및 임원 모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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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도 “이번 대회가 동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끈는 선봉장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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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육대회는 족구, 배구, 400m 계주, OX게임 등이 진행되었지만 결과보다는 체육경기를 통해 선후배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데 그 의미를 더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31회 신동철 구미중학교 행정실장이 공로패를, 박영산 30회 회장이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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