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는 지난 16일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2014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 및 나눔 봉사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나눔 문화 발전의 표상이 되는 개인 및 기업·단체 등 기부자와 공직자들의 고귀한 이웃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1부 유공자 포상식은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 나눔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0명에게 수여식이 있었다.
▲보건복지부장관상은 강형욱(도솔마을) ▲경북도지사 표창은 김태선(포항시)외 23명 ▲경북도의회 의장 표창은 ㈜한중엔시에스외 2곳 ▲경북지방경찰청장 표창은(3곳) 권영만(권의원)외 2곳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은 김선희(경주시)외 28명이 각각 수상했고, 지난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활동에 함께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힘쓴 포항시, 의성군 등 최우수, 우수 시·군 6곳을 표창했다.
2부 나눔 봉사단 총회에서는 포항시·경산시·영양군 등 6개 시·군 봉사단의 신규 명예단장·단장을 위촉하고, 지난해 소액 풀뿌리 기부문화를 이끌며 따뜻한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한 구미시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울진군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등 최우수·우수 나눔 봉사단 4곳을 선정, 표창했다.
이대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작은 것 하나까지 기꺼이 나누는 경북도민 특유의 상부상조 정신은 지난해에도 그 빛을 발하면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상 최대 모금액인 193억 5,300여만원을 기록했다.
나눔 특별도 경북의 위상을 드높여 주신 유공자분들과 경북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우리지역 경북을 배려·사랑·상생과 화합으로 가득차고 새로운 나눔 문화의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나눔의 메카(Mecca)’로 한 단계 도약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권기선 경북도경찰청장 등 주요 단체장들과 유공자, 경북 23개 시·군청·기업·단체 관계자 및 경북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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