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소재 우리문화재 환수에 대한 각계각층의 참여와 관심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회장 박영석)는 지난 달 18일부터 이달 19일까지 한 달 동안 대구MBC갤러리에서 해외 반출문화재 환수기금 마련을 위한 지역 각계 명사들의 소장 미술품전시회를 개최하고 1,400여 만원의 기금을 접수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정명필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500만원,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이 300만원, 동호인클럽 세비노, 새소리회, 여성회에서 각각100만원을 보내오는 등 시민과 단체, 기업 등 각계에서 문화재환수기금 모금 대열에 참여했다.
또, (사)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는 12월 8일부터 보름간은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우리문화재 환수기금 마련을 위한 초청 권창륜 선생 서예작품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외소재 우리문화재 환수운동에는 각계각층의 참여와 관심이 계속 늘어나 환수운동이 시작된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4억8천 여만원의 문화재 환수기금이 모금됐고 회원은 현재 4천 100여명으로 크게 늘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