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구미시 자원봉사자대학 단합대회가 지난 17일 자원봉사대학총동창회 주관으로 동락공원 전자신종 앞에서 개최되었다.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을 졸업한 1기-6기생 100여명이 참가한 단합대회는 개회식, 1부 동락공원 환경정화 활동, 2부 총동창회 워크샵으로 진행되었다.
단합대회에 참석한 이영길 구미시 자원봉사계장은 “투자유치를 위해 독일에 가 계신 남유진 구미시장님의 마음은 여러분과 함께 한다며 그동안 봉사를 위해 지친 몸과 마음을 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동락공원관리사무소와의 사전협의를 거쳐 이루어진 환경정화 활동은 공원 내 쓰레기 줍기, 인도나 자전거 도로에 쌓인 낙엽을 한 곳에 쓸어 모아 놓으면 공원관리 차량이 순회하며 회수했다.
↑↑ 공원관리차량이 봉사자들이 모아놓은 낙엽을 회수하러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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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자연정화활동에 앞서 김경화 웃음행복발전소장과 함께 한 준비체조는 재밌는 동작과 유머로 몸뿐 아니라 기분까지 유쾌하게 만들었다.
특히, 자원봉사대학 1기생은 젊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웃음과 배려로 다른 기수에 모범을 보이며 힘든 정화활동에 행복바이러스역할을 했다.
↑↑ 봉사대학의 막내인 6기가 단합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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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공원 정화활동 후 중식시간에는 기수별로 마련 된 자리에 모여 앉아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었다. 한편, 구미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평소에도 필요한 곳마다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한데 항상 우리센터 직원까지 챙겨주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부자 기자 10049070@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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