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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문제 해결 위해 기금 모아야...
지역 현안문제 해결 위해 기금 모아야...
2005년 04월 11일(월) 02:42 [경북중부신문]
 
 지역 현안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돈은 누가 내는지에 대해 설왕설래가 반복. 이제까지의 추세는 대부분 구미상공회의소가 떠맡아서 부담을 한 실정. 대부분 지역 현안문제가 정부와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구미시가 전면에 나설 수 없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이제까지의 관행도 문제가 있기는 마찬가지.
 이에 따라 현안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전 시민이 동참하는 기금 마련을 통해 비용문제를 해결하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있는 실정. 안동의 경우 낙동강 살리기 대책위를 구성할 때만 해도 수 억원의 기금이 조성된 사실은 교훈을 주는 사례.

길거리 폐차의 부품 도둑

 길거리에 방치된 차량들이 부품을 도둑맞으면서 방치된 차량이 도덕위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
 산업도로변 고속도로 신설 박스에는 2대의 차량이 3개월 째 방치되고 있다. 그러나 방치될 당시 온전하던 차량은 이른바 바퀴나 헨들 카바, 엔진 등을 훔쳐가는 좀도둑들로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 있는 실정.
 이에 대해 시민들은 “시가 방치차량을 조기에 수습했더라면 일부 시민들을 좀도둑으로 키우지는 않았을 것이다.”며 시차원의 대책마련을 요구.

학교폭력 꼼짝 마!

 최근 청소년 학교폭력이 위험수위를 넘으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경찰이 학교폭력 근절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 주목.
 구미경찰서는 학교 폭력이 학내에 잔존할 수 없도록 뿌리를 뽑는다는 계획아래 전담형사 43명을 관내 중·고등학교에 배치하고 8명의 외근형사를 학원폭력 전담반으로 편성, 강도 높은 단속에 돌입. 이에 대해 경찰의 한 관계자는 “청소년 폭력이 사회폭력의 단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학원폭력은 어떤 경우에라도 용인할 수가 없다”며 강력한 단속을 천명.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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