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이 지난 달 23일 열린 2014 경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을 수상한 최 국장은 지난 1975년 LG전자(구 금성사) 설립시 입사한 이래 LG경북협의회 그룹장과 현재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을 재임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랑의 나눔정신 실천과 지역사회 문화, 체육행사 활성화로 지역 주민의 화합과 단결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했다. 특히, 구미공단 LG 5개 자매사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6조3천억원을 투자, 1만7천여명의 고용창출과 구미공단 2만7천여명의 LG근로자와 10만명의 LG가족들이 구미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데 확실한 가교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최 국장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16억원) 및 천생어린이집(18억원) 건립에 기여했고 지난 2003년부터 저소득 홀몸노인 및 장애인 세대의 따뜻한 집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5세대에 1천5백만원을 지원에 일조하는 등 소외계층 복지증진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농촌지역 및 다문화가정 저소득 자녀 방과후 학습지 공부방 운영, 농촌지역 마을과 LG전자간 자매결연을 통한 각종 봉사활동 전개,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등 어려운 지역민들과 늘 함께 했다.
특히, 최 국장은 지난 1993년부터 지역 주부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사회참여 활동, 주민화합을 위한 체육행사로 배구대회를 개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고 있고 지난 1999년부터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끼 발산을 위한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시작한 LG드림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경북도민상 수상과 관련, 최선호 사무국장은 “구미시민은 물론, 경북도민이 준 상인 만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구미와 경북도민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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