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되어 있는 선산읍이 앞으로 각종 개발 사업의 성공으로 도심권과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공단배후 주거지역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10일 열린 선산발전 현황 설명회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시군 통합이후 침체기를 맞고 있는 선산읍을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읍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선산읍에서는 지난 10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봉교 도의원, 임춘구, 양진오 시의원, 기관단체 임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읍발전협의회(회장 김헌기) 주관으로 교리2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e-편한세상 등 선산발전 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 앞서 선산읍민들을 대표하여 선산읍발전협의회가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교리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의 성공적인 추진 및 선산읍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구포-생곡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구미 국가 제5공단 진입도로 건설, 원호-대망간 도로 개설, 영천-상주간,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등 선산 인근 도로 건설에 관한 건과 교리2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e-편한세상 아파트 건립 현황, 구미 국가 제5공단 및 고아 제2농공단지 조성,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 선산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이문지구 참 살기좋은 행복마을 조성사업 등 선산 지역 개발에 관한 현황 보고가 이루어졌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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