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산초등학교 개축 교사 준공식 및 다목적 강당 착공 기념식이 지난 10일 본교 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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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초등학교(교장 손기영) 개축 교사 준공식 및 다목적 강당 착공 기념식이 지난 10일 2시에 본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선산초등학교는 100년이 넘는 역사만큼 학교 건물이 오래되어 안전진단 결과 종합평가등급 D등급판정을 받아 공사비 127억원을 확보해 작년 5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1년이 넘는 시간을 들여 새롭게 교사를 개축했다. 또, 착공식을 가진 다목적 강당은 20억원을 들여 내년 오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개축 준공식에는 남유진 시장을 비롯하여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 구미교육지원청 김정숙 교육장, 관내 교장, 각계각층의 인사와 지역주민, 학부모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으로 경북교육청의 1인1악기 교육방침에 따라 선산초 학생들이 갈고 닦아 선보인 바이올린, 리코더, 오카리나 연주는 깊어가는 가을의 운치를 더했다.
특히, 27대 이재호 교장은 아코디언으로 동요와 가요를 연주 해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흥을 돋우며 이 날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축하 공연 후 선산지역 발전의 구심점이 될 선산초등학교에 대한 희망을 담은 커팅식과 풍선 날리기로 식을 마무리하고 개축 교사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손기영 교장은 “교사를 개축할 수 있게 도와주신 이영우 교육감, 남유진 시장, 건설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난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새로운 건물을 짓는 동안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많은 고생을 했는데 앞으로 새로운 건물에서 학생들이 많은 꿈과 희망을 곱게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우 경북도 교육감은 “구름 한 점 없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다, 앉아 있는 내내 등이 따뜻했다며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한 여러분에게 주는 선물인 것 같다, 앞으로도 교직원 및 학부모 학생이 화합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선산초 총동창회장인 남유진 구미시장은 “예전에 내가 학교 다닐 때는 1, 2부 수업을 했었는데 선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오늘의 감회가 남다르다. 앞으로도 선산지역에서 많은 인재가 나오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부자 기자 10049070@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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