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형일관악합주단 정기연주회가 지난 5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중부신문
형일초등학교(교장 박인묵) 관악합주단은 지난 5일 오후 7시부터 90분 동안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WITH HEART & VOICE’를 주제로 뜻 깊은 ‘제13회 형일관악합주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정숙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정하영, 손홍섭, 박교상 구미시의원, 이금옥 장학관 및 지역 기관단체장, 학생,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가을 밤 정취에 어울리는 연주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주회는 제 39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대상 수상곡인 ‘계룡 행진곡’으로 웅장하게 시작되었고 이어 ‘Legacy’와 ‘With heart & Voice’ 등을 포함한 9곡이 연주되었다.
ⓒ 중부신문
특히,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 자유곡인 ‘With heart & Voice’는 대회 때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주어 학생들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소리가 관객들의 가슴을 울렸다.
올해 특별출연으로 ‘구미 청소년 교향악단’의 연주가 있었다. 구미 청소년 교향악단은 청소년으로 구성된 순수 교향적 작품을 연주하기 위한 클래식 단체로 형일초 관악합주단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구미 청소년 윈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고 있다.
2년 연속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 팀답게 웅장하고 멋진 관악 연주를 선보인 형일초 관악합주단은 관중의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끝으로 내년 제14회 정기연주회를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