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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014 마이스터 대전’서 인기몰이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등 3색 즐거움 선사해
2014년 11월 12일(수) 14:37 [경북중부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지난7일, 8일 양일간 구미코 전시장에서 열린 ‘2014 마이스터 대전’에서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해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마이스터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아 ‘마이스터의 꿈이 대한민국의 힘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4년 연속으로 참가한 구미대는 디지털컨텐츠과, 호텔조리제빵과, 헬기정비과, 헤어메이크업뷰티디자인과 등 4개 학과 학생들이 전공을 활용한 체험과 전시행사를 선보였다.
 참여 기관과 단체 중 가장 넓은 독립부스를 마련한 구미대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등 3색 즐거움을 전해줬다.
 호텔조리제빵과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쿠키와 빵을 나눠줬고 헤어메이크업뷰티디자인과에서는 다양한 색체로 반짝이는 레인보우 타투를 그려줘 남녀노소 구분없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헬기정비과에서 선보인 3대의 모형헬기 전시와 RC 헬기조정 시뮬레이션 체험에는 청소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인기를 독차지 했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그린 캐릭터 그림을 뱃지로 만들어 주는 디지털컨텐츠과 부스에도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신혜경 구미대 대외협력처장은 “독일의 직업교육 최고 과정을 졸업한 전문기능인에게 주어지는 마이스터란 호칭처럼 학생들에게 마이스터에 대한 꿈과 기능인으로서 자긍심을 키워주고 싶었다”고 참가한 취지를 설명하며 “이 행사를 통해 학력보다는 개인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풍토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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