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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한교통 시내버스 노선개편단행
차량 5대 지원, 운수종사자 6명 신규채용
아포 및 구미행 노선은 개편에서 제외
2014년 11월 18일(화) 23:53 [경북중부신문]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역 운송업체인 대한교통(주)의 시내버스 노선 일부를 오는 12월 1일 목표로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혁신도시 내 순환노선 증설과 증산면 수도리 등 그간 대중교통 비수혜 지역이었던 벽지노선 신설 등을 주요 골자로 하며, 직지사행 노선 증회와 이용이 저조한 일부 노선 폐지 및 감회 그리고 읍면동 및 주민건의사항 일부 반영, 기타 개편에 따른 운행시간 일부 조정 및 노선번호 조정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시는 개편에 필요한 차량 5대[중형버스 3대, 대형버스 2대(예비차량 1대 포함)]를 운송업체측에 지원하였으며 대한교통(주)에서는 증차차량 운행에 따른 운수종사자 6명을 신규 보충했다.

박세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개편으로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임직원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되고 터미널발 직지사행 증회에 따른 환승연계로 지역 관광산업에도 보탬이 될 것이다. KTX역사 앞 택시 단거리 운행 거부로 인한 민원도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형버스를 이용하여 대형차로는 운행이 곤란한 오지마을에 대한 노선 신설로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비수익노선 일부 폐지 및 감회에 따른 운송업체의 상대적인 경영개선 효과도 다소 기대해 볼 만하다고 밝혔다.

개편에 따른 시내버스 시간표는 대한교통(주) ☎432-7601~3 또는 시청홈페이지(생활정보-교통정보), 그리고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포, 구미행 노선은 이번 개편에서 제외되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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