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신평·광평 도시개발조합, 새로운 집행부 구성
이성조 신임 조합장 "원활한 사업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당부
2014년 11월 26일(수) 16:44 [경북중부신문]
↑↑ (가칭)신평·광평 도시개발조합이 지난 21일 이성조 조합장 및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 중부신문
구미시의 관문인 신평 I.C 주변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평 I.C 주변은 그동안 구미시의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구미개발과 맞물려 타 지역이 발전하는 것과 달리, 40여년동안 묶여 있음으로 인해 토지소유주들은 재산상의 막대한 피해를 감수해야만 했던 것이 사실이다.
(가칭)신평·광평 도시개발조합은 지난 21일 중앙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조합장과 이사, 감사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임시총회는 조합원 137명 중 위임 17명, 참석 62명 등 79명이 참석해 성원이 되었으며 이병욱 직무대행은 “지금까지 조합원들간의 갈등으로 법적 동의를 얻지 못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벌써 마무리되어야 할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마무리되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조합원들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방법이 없는 만큼 새롭게 선임된 조합장을 중심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고 도의원과 논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권남원 신평1동장과 이관응 광평동장도 “지역의 가장 중요한 숙원사업인 만큼 조합원들이 똘똘 뭉쳐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진행된 임원 선출에서는 조합장에 이성조 조합원이 선출되었고 이사는 윤종욱, 여장환, 박재현, 정지식, 이두용, 박병민, 이성기, 윤상기, 이순자 조합원이, 감사는 유재한 조합원이 각각 각각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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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원 선출에서 조합장으로 선출된 이성조 신임 조합장(사진)은 “신평 I.C 주변이 구미시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제대로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앞으로 조합원들의 뜻을 제대로 받들어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가칭)신평·광평 도시개발조합은 지난 2005년 8월 모임을 발족, 2008년 6월 제1차 총회를 개최 이국원 조합장 선출과 정관심의 및 임원을 선출했으며 동년 9월 제2차 총회시 S.S토건을 시공사로 선정, 협약을 체결했고 2010년 1월 (주)SK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재선정 협약을 체결했으며 동년 11월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로부터 구미I.C주변 완충녹지 조성 관련 조건부 가결을 득했다.
2011년 3월 제4차 총회시 완충녹지 불법행위 및 난개발 방지대책을 논의했고 2012년 8월 제5차 총회시 이국원 조합장 사임에 따라 이길영 조합장을 선출했다.
2013년 3월 시가화예정용지 물량 변경과 관련, 공청회 의견서를 구미시에 제출했고 동년 11월 구미시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을 도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건부 가결을 득했다.
2014년 1월 2020년 구미시도시기본계획 변경 승인 공고를 했으며 2014년 2월 신평.광평 도시개발사업조합 총회를 개최했고 동년 7월 이길영 조합장이 사퇴함에 따라 11월 2일 임원, 대의원후보 선거공고를 거쳐 이날 신임 조합장 및 대의원을 선출하게 된 것이다.
한편, 신평·광평 도시개발사업조합은 조합원 137명, 토지면적 249,189㎡(75,379평)으로 조합원 동의서 징수 동의요건인 면적 2/3, 소유자 1/2 이상으로부터 동의를 득해야 하지만 현재, 소유자는 과반수 이상 동의을 얻었지만 면적으로는 아직까지 동의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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