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 인생설계와 Healing을 위한 Happy Day
수험생과 LG임직원,시민단체 사랑의 김장 담그기 병행 실시
2014년 11월 28일(금) 09:3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LG사랑나눔 happy day’가 지난 27일 오전 10시부터 박정희 체육관에서 구미지역 18개 고교 수험생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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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북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선생님과 학생들이 서로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하고 사회에 나가서 당부하는 내용을 담아 ‘사제공감 편지 낭독’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학생들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자유발언 공감’의 자리도 진행했다.
또, 수험생들이 그동안 쌓여 있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각 학교별 장기자랑에 총 10여개 학교에서 참여하여 열띤 경연 및 응원전이 펼쳐져 행사장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구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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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초청강사로 김재동씨의 스승으로 더 많이 알려진 MC리더스 방우정 대표를 초청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에게 인생 선배로서 진로와 비젼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즐겁고 유쾌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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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수능을 끝낸 고 3생과 사회진출을 앞 둔 고 3생들에게 앞으로 살면서 겪게 될 시련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과 방법 등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희망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 LG드림페스티발 수상팀(4개팀)의 축하 공연에 이어 LG드림페스티발 출신 인기가수 10센치의 초청공연도 펼쳐 고 3생들이 그 동안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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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북협의회는 이날 오후 고3 수험생들에게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3 수험생, LG 임직원,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김치 13,000kg를 현장에서 사랑의 양념으로 버무려 지역복지시설 및 결연가정 등에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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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고3 수험생들과 선생님들의 그 동안 노력한 것을 위로 격려하고 더불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만든 만큼 오늘 하루는 모든 것을 잊고 즐겁게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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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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