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중학교(교장 류용궁) 제4회 정기연주회 ‘행복한 음악이야기’가 지난 달 27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진평중학교는 지난 2011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정책연구학교인 음악중점학교를 운영하여 2012년 대한민국 좋은학교 박람회 우수학교, 교육과정자율화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교육의 메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평중 문화예술부가 주관하고, 교육부,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구미시, 진평중학교 운영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연주회에는 구미교육지원청 김정숙 교육장을 대신하여 김성란 교육지원과장과 관내 중·고등학교 교장, 조중래 진평중 학교운영위원장 등을 비롯한 내외빈 및 학부모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연에는 진평국악단과 현대음악이 조화를 이룬 무대를 선보였고 String Ensemble, 교사앙상블, 그라운드 밴드, 두드림 밴드, Wind Ensemble, 졸업생들과 함께한 행복합창단, 정민기 학생의 피아노 독주, 진평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으며 연주가 진행되기 전에 영상을 통해 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람자들의 반응도 아주 뜨거웠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학생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고 해마다 성장하는 학생들의 실력에 학부모님과 내빈들은 감탄하는 등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행복한 음악회였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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