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스플레이의 협력회사들이 모여 설립한 협의회인 트윈스 클럽(Twins Club, 회장 조근호) 회원 및 가족 20여명은 지난 5일 대구 지역 노숙인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트윈스 클럽은 LG 디스플레이의 국내외 주요 협력회사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모기업과의 상생 발전 도모,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회원사 단합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00년에 설립됐다. 현재 이그잭스 및 TM 테크 등 45개 회원사, 6개 분과가 활동 중이다.
이날, 트윈스 클럽 회원들은 KTX 동대구역 네거리 노천가로수길에서 노숙인 및 독거노인들을 위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한편, 양말과 침낭, 떡, 과일 등 정성껏 마련한 선물들을 함께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트윈스 클럽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조근호 이그잭스 사장은 "추운 겨울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며 보낼 수 있어 기쁘며 트윈스 클럽이 준비한 선물로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윈스 클럽은 설립 이래 구미시 산동중학교 복지시설 지원, 소외계층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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