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담수회(회장 박연탁)는 지난 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박연탁 회장, 전홍식 (사)담수회 부회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15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코자 박연탁 회장 이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사랑의 온정을 모으면서 마련했다.
박연탁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이번 성금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세밑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현수 회장은 “지역의 원로인 어르신들이 주축이 되어 우리의 전통사상을 현대사회에 보급하고 윤리도덕사회 구현에 힘써오신 박연탁 회장님 이하 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어렵고 소외된 도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중구에 소재한 (사)담수회는 지난 1963년 창립, 24개 지회와 4,60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지역유림단체로, 민족문화향상 발전사업, 평생교육원 운영, 학생 인성교육과 윤리도덕 선양 강연회 등을 통해 유학이념의 발전과 대중화 실현에 힘쓰고 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15나눔캠페인’을 전개, 기업 및 도민들의 소중한 나눔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12월 5일 기준, 사랑의 온도는 12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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