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3일 산동농협 4공단지점에서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 주관으로 ‘2014년도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 강사, 방문지도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및 건강가정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보고회는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생활 정착을 위해 추진한 방문교육사업, 언어발달지원사업, 통번역서비스, 어울림공부방 등 각종 사업과 구미의 모든 가정의 행복을 위해 추진한 아이돌봄지원사업, 가족품앗이 및 공동육아나눔터사업 등 다양한 가족사업을 동영상으로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추진에 기여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경상북도환경연수원 등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센터 이용자 중 참여 우수자에 대한 시상과 수료증도 수여했으며 결혼이민여성 및 가족들이 전통춤 등 축하공연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종원 구미 부시장은 “이번 성과보고대회를 통해 2014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의 각종 사업을 되짚어 보고, 부족한 부분은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011년에 이어 올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가에서도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어 이번 성과보고대회에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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