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새마을운동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서 꾸준한 노력의 결과물
2014년 12월 17일(수) 15:24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경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새마을운동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지난 15일 경운대학교에서 열린 ‘2014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표창패와 우승기를 수상했다.
구미시는 지난 10년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한 번도 수상을 놓쳐본 적이 없으며 2014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 제창 이래 한 번도 새마을운동을 쉬어본적이 없는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서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이번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는 새마을운동 중점 추진분야 6개 분야 15개 항목으로 새마을 업무추진 및 지원체계 구축,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기, 이웃사랑 실천운동, 새마을운동세계화,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등을 중점으로 평가했다.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주요 성과는 새마을운동 특수사례분야에서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을 시작으로 근대화의 상징인 새마을운동 정신과 성과를 계승?발전시키고 새마을리더 교육 등 미래 지향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여 글로벌시대에 맞는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한 허브역할 공간 마련 및 21세기 새마을운동 세계화 보급 메카로 발돋움했으며 새마을 관련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양방향 소통공간으로 자리 잡은 ‘e-새마을해피존’ 홈페이지 운영, 각종 새마을운동 콘텐츠 개발 및 새마을운동 주요 테마추진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새마을운동을 추진하여 타 시군에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효과를 거양했다.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분야에서는 새마을지도자 해외문화체험, 새마을지도자 자녀장학금 지급,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새마을 조직정비 및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여 새마을지도자들의 사기진작과 조직을 더욱 활성화했으며 이웃사랑 실천분야에서는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통합 정신함양과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과 생필품 전달, 지역희망공헌사업, 도?농 자매결연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게 추진했고 새마을운동 세계화분야에서는 해외새마을시범마을조성과 더불어 잘사는 지구촌 건설을 위해 몽골 새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한 초청교육과 현지 새마을현장방문을 통한 국제화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여 새마을운동 글로벌 브랜드 가치와 대한민국 국격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구미시의 이러한 다양한 분야의 새마을운동 추진이 국민행복시대로 나아가는 생동감 넘치는 새마을운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새마을운동 최우수’를 수상하면서 명실상부한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서의 기반강화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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