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은 지난 16일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5개 기관 초청 중소기업 정책금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은행 김수재 부행장과 기업은행 김도진 부행장, 신용보증기금 권장섭 이사, 기술보증기금 홍성제 이사,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심현석 이사 등 5개 기관의 임직원과 남유진 구미시장, 손정보 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지역 중소기업 경영인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미지역 중소기업인들과 정책금융기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금융의 개선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정책금융기관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 정부의 정책금융 방향을 설명하고 구미지역 중소기업인의 의견을 청취해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를 마련한 김태환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들이 정책금융기관에 잘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중소기업의 목마름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정책금융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또, 김 의원은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자본력과 경영여건이 상당히 취약하고 특히, 취약한 자본구조 때문에 은행으로부터 부당하게 높은 담보를 요구 받거나 금융권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경우 많은 만큼 이런 상황에서 정부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정책금융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학봉 의원은 “여러 기관에 좋은 제도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홍보가 부족하다”며, “오늘의 간담회처럼 정책이 기업을 찾아가는 역발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정책금융기관의 인식 변화를 강조했다.
또, 심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지원 금융정책의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안 마련을 통해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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