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회장으로 김경섭 현 수석부회장이 선출되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회장 이재구)는 지난 26일 2014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2015년 1월부터 2년간 구미시연합회를 이끌고 갈 회장단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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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이재구 회장은 “지난 2년의 임기동안 계획했던 것은 많았지만 능력 부족으로 제대로 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하고 앞으로 새롭게 선출되는 신임 회장이 구미시연합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회장선거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입후보등록기간을 거쳐 입후보한 고아 출신인 김경섭 현 수석부회장과 해평 출신인 손동원 현 사업부회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투표결과, 총 127명이 투표했으며 기호 1번인 김경섭 후보가 69표, 기호 2번인 손동원 후보가 58표를 각각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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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으로 당선된 김경섭 회장(62년생)은 고아읍 신촌리 출신으로 신촌리장, 경영인읍회장, 시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투표 실시전에 진행된 소견발표에서 “해마다 되풀이 되는 농산물 가격 하락에 대한 대비책으로 구미시 농산물 가격 안정 조례안이 시행되도록 노력하고 읍면동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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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회장은 “회장이라는 직책에서 오는 권한보다는 무거운 책임을 가지며 만약, 회장에 당선되면 부회장들의 비중을 더 높이고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부회장 및 읍면동 회장님들과 깊은 고민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김경섭 회장과 홍순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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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가 제대로 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회원들의 화합이 가장 우선시 되는 만큼 앞으로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김경섭 회장은 부인 홍순자씨와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정병연 현 감사, 조성문 현 도개면회장, 홍성윤 현 정책부회장을 부회장으로, 신인섭 현 옥성면회장을 감사로 각각 선출했으며 부회장, 감사 1명을 추후 정기이사회에서 선정하기로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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