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학년도 구미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이 학생, 학부모,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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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 부설 영재교육원은 최근 구미초등학교 강당에서 초·중학교 영재학생 136명, 영재강사,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구미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가졌다.
구미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지난 2002년 영재교육을 시작해 초등 4개 과정(수학, 과학, 발명, 정보)과 중등 4개 과정(수학기초, 수학심화, 과학, 정보) 등 8개 과정을 개설하고 수요일과 토요일, 여름방학을 이용해 체험위주의 다양한 수업을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김성란 영재교육원장은 “위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 시간을 아껴쓰라고 말하고 창의적이면서도 남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인성까지 갖춘 참된 사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강사들에게는 그동안 바쁜 시간 영재교육을 위해 노력해 준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학부모들에게는 수료가 있기까지의 노고에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 날 수료생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옥계동부중 조종혁 학생은 “영재교육원에서의 마지막 날이구나 하는 생각에 많이 아쉽기도 하다. 아마 아쉬움이 드는 것은 이 영재 수업을 같이 들었던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분들과 정이 많이 들었기 때문일 겁니다.” 라고 하면서 수학 영재원 학생인 만큼, 수학적으로 마무리했다.
“세상의 모든 삼라만상은 ‘확률’에 의해 지배받는다. 영재원을 수료하는 모든 친구들 그리고 후배들의 미래에 좋은 일만이 있기를, ‘확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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