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면(면장 곽인태)에서는 지난 6일 면사무소에서 무을면 발전협의회(회장 지맹식) 주관으로 2015년 을미년 새해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원 부시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봉교 도의원, 양진오, 임춘구 시의원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출향인사,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을미년 새해에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식전 행사로는 무을출신 임혁 팝 밴드 단장과 단원들이 희망의 나라로 연주를 시작하고 무을 풍물에서는 구미시와 우리면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4년 한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써온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에서 자랑스런 면민상(봉사부문-지의식, 효행부문-박용한, 농업부문-박영하, 공무원부문-김영근)을 시상하고 류시건 전 무을면장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맹식 발전협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가까운 이웃사촌을 강조하며 새해에도 협력하여 무을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최종원 부시장은 도리사 스님을 인용, 새해에는 복을 많이 지어 주위에 나누어 드리자며 지난 해 무을면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풍물 가락을 통해 새해를 맞이하는 무을면은 구미를 대표하는 때 묻지 않은 농촌마을이라며 을미년 한해에는 건강하고 성공적인 무을면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곽인태 무을면장은 2부 행사에서 참여한 모든 분들과 떡국을 함께 하면서 덕담을 나누고, 새해에는 주민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더 힘차게 달려 나가는 무을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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