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인 학생 동아리 활동 육성으로 꿈과 끼를 발산하고 키우는 학생 문화 창출을 위한 동아리 1만개가 육성된다.
경북도교육청은 국정과제로 제시된 자유학기제 확산 기반 구축, 꿈·끼 교육 강화, 통일·안보 및 국토사랑 교육이라는 국가적 요구, 인성교육 중심 수업 강화라는 교육적 요구, 그리고 경북정신 문화 자산(화랑정신, 선비정신, 호국정신, 새마을정신)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현재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1인 1악기, 1인 1운동, 진로, 학업, 국토사랑, 봉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를 좀 더 체계적으로 지원·육성하여 미래지향적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키운다는 방침이다.
현재, 경북도내 관내 학교에는 약 7,000여개의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 동아리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교원연수 실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동아리 운영, 학교 동아리 발표회 개최, 지역 사회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한 동아리 운영 시스템을 체계화 하고 학교별 동아리 운영비를 매년 확대하여 2018년까지 1만개의 동아리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 경북학생음악제, 화랑문화제, 꿈나무 음악제, 동아리 한마당 발표회 등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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