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1월 15일 ‘15년도 지역 인력양성계획 및 지원금 확정을 위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 안건으로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하 지역․산업 맞춤 사업) 지역인력양성계획 및 지원금 확정으로 기존의 공동(전문)훈련센터 27개와 신규 공동(전문)훈련센터 21개에 대한 기관 심사가 이루어졌다.
심의 결과로 기존 공동(전문)훈련센터 27개 중 두원공과대학교를 제외한 26개 기관이 승인을 받았으며, 신규 공동(전문)훈련센터 21개 중 대전대학교와 광주대학교를 제외한 19개 기관이 신규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45개의 공동(전문)훈련센터에서는 올해 양성 318개, 향상 1,017개의 교육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중부권(구미․김천․칠곡) 지역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2014년도에 이어 2015년도에도 승인을 받았으며, 총 30개 과정 중 양성 9개 과정 182명, 향상 21개 과정 501명, 총 683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지역․산업 맞춤 사업은 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지역 위원회) 주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공동(전문)훈련센터는 지역 위원회의 공동훈련기관이다. 지역 기업 및 산업의 인력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의 훈련참여를 유도하여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고용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훈련수요를 충실히 반영하여 훈련참여율을 제고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 및 경쟁력을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산업 맞춤형 사업 수료생의 취업과 근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지원센터 등의 고용서비스 지원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위원회는 지역의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수요조사 결과에 따른 교육훈련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을 공동(전문)훈련센터로 선정하여 지역 맞춤형 공동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는 지역 위원회를 선정․지원하고, 지역 위원회에서 선정한 공동(전문)훈련센터를 심사하여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지역 위원회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비롯한 국정과제인 일학습병행제, NCS 등의 홍보와 확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체계 활성화 등 고용률 70% 달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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