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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소식] 4개 식품·공중단체 `할매·할배의 날' 공동추진 협약
목욕, 이·미용, 외식 4개단체 공감대 형성 `요금 할인'도
2015년 01월 28일(수) 13:3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경북도는 지난 27일 도청 제2회의실에서 4개 식품·공중 단체간 ‘할매·할배의 날’ 조기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북도와 (사)한국목욕업중앙회 경북도지회(지회장 박원섭), (사)한국이용사회중앙회 경북도지회(지회장 김영수),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경북도지회(지회장 신향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지회장, 이재석) 등 4개 단체는 ‘할매·할배의 날’의 공감대 확산과 가족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회복하는데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할매·할배의 날’인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손주와 조부모가 함께 목욕업소, 이·미용업소, 외식업소를 이용 할 시에는 20∼30% 요금을 할인하기로 했다.
 참여업소와 할인율, 할인 시기는 경북도와 4개 단체가 추후 협의하며 참여업체에 대해서는 ‘할매·할배의 날’ 할인 표지판을 제작 부착키로 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한 4개 단체장은 물가 및 원가 상승 등의 부담은 있지만 원만한 가족 관계 형성과 손자녀의 인성교육을 위해 조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할매·할배의 날’ 공감대 형성과 조기정착을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앞서 주낙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식품·공중위생 관련 단체장 간담회에서는 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 하고 관광과 연계한 안전한 식품 공급 및 공중위생 서비스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위생분야 주요 시책에 대한 각 단체별 의견도 수렴됐다.
 한편,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할매·할배의 날이 옛것을 배워서 새로움을 창조하는 날로 자리 잡기 바라며 식품안전망 강화와 공중의약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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