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도량동분회(회장 김동숙)에서는 지난 21일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태식 도의원, 김재상 시의원,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새마을문고 도량동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입이사들과 신입회장 소개를 시작으로 동행정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2014년 사업추진 실적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보고, 2015년 추진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도량동분회는 소나무, 파크, 한빛, 소롯골, 뜨란채, 휴먼시아 6개 새마을작은도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동숙 분회장을 비롯한 회원 21명과 8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겨울방학 특강, 독서골든벨, 아나바다운동, 알뜰바자회, 문화교양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생활문화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도량동분회는 지난 해 ‘대통령기 제34회 국민독서경진 구미시대회’에서 독후감 단체부분에 소롯골 새마을작은도서관이 장려상을, 독후감 개인부분에 휴먼시아 김순옥 회원이 우수상을, 박언영 회장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고 ‘새마을문고 구미시 평가대회’에서 문고운영부분에 뜨란채 새마을작은도서관이 장려상을, 소나무 새마을작은도서관이 5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최현도 도량동장은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의 말은 맛이 없다'는 어언무미(語言無味)를 말하며 앞으로도 책 읽는 건강한 사회 조성에 새마을문고 도량동분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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