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LG주부배구대회를 위한 읍, 면, 동 대표자 간담회가 지난 5일 LG경북협의회 주관으로 LG게스트 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미지역 27개 읍, 면, 동 관계자 27명, 구미시 체육진흥과 담당자 등이 참석해 오는 5월 9일(잠정)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 예정인 LG주부배구대회의 전반적인 행사계획과 안건들을 토의하고 관계대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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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간담회에서는 읍, 면, 동 인구를 감안하여 1부, 2부, 면부 리그제를 운영하는 등 지난 해와 특별히 다른 차이는 없지만 선수 참가에 대한 대다수 참석대표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해부터 대한배구협회 등록선수에 대해서는 대회에 참가 할 수 없게 한 것을 올해도 그대로 반영할 예정이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LG주부배구대회는 구미시민 화합의 장으로서 기업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주도형축제로 LG드림페스티벌과 더불어 지역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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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북협의회 최선호 사무국장은 “LG주부배구대회는 구미시와 LG가 공동 주최로 특히, 구미시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며 참석자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최 사무국장은 “5월에 예정되어 있는 LG주부배구대회에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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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율 구미시 체육진흥과장은 “읍면동 기관단체장들이 합심하여 경기에 협조해야 성공적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다”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읍면동 관계자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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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가 선산군과 구미시가 통합 2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인만큼 이와 관련된 특별이벤트 마련이 건의되었고 행사개최 장소의 다변화 등도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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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 주부배구대회를 본떠 파주시에서도 올해 LG파주협의회 주관으로 배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인데 파주시에서는 시민운동장으로 대회장소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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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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