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고용복지+센터(소장 김상혁)는 진로탐색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소년과 구직자에게 직업심리검사, 집단 상담프로그램, 단기취업특강, 이력서·면접 클리닉 등의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제공, 고용노동부로부터 ‘13년∼’14년 , 2년 연속 우수직업지도관서로 선정됐다.
직업심리검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 가치관 등 다양한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진로 및 직업 탐색과 선택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구미김천 학생들과 진로진학상담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0년 4,757명에서 2014년에는 2만 3,978명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청년층이 첫 직장에 원활하게 진입하여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구직자가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구직 기술향상을 통해 빠른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의 적극적인 참여 요청으로 2014년 참여자가 전년대비 25.5% 증가한 968명에 달했다.
올해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어 빠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민 취업지원팀장은 “우리 센터가 2년 연속 우수관서로 선정된 것은 진로탐색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구직자뿐만 아니라 일자리 서비스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취업멘토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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