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새마을금고(이사장 구중옥) 제 39차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강당에서 김태환 국회의원, 김봉교 경북도의원, 강승수 시의원, 정근수 시의원, 김휴진 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장, 김영찬 고아농협 조합장, 장창용 현일고 교장 등 내빈과 임원 및 대의원 1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우수회원 표창과 구미시장 표창, 학생 장학금과 장학증서 전달을 시작으로 구중옥 이사장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구중옥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해 12월 10일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이사장에 선출해 주신 대의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본점 신축 건물은 실시설계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3월말 경 공사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축 건물 보상은 건물 3억 5천여만원, 토지 1억 4천여만원 등 약 5억원 정도가 이루어진 상태로 구미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한다” 며 “올해에는 1일 이사장 제도를 만들어 회원들에게 투명한 금고 현황을 보여주고 직접 금고 운영 체험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환 국회의원은 “고아새마을금고가 신축 건물 건설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했고, 남유진 구미시장을 대신한 김휴진 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장은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고아새마을금고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아새마을금고는 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복지사업으로 구미지역 새마을금고와 함께 구미시장학금 5천만원에 동참하고 있으며 구미소방서와 함께 독거노인 소화기 지급에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좀도리 운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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