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봉 국회의원은 지난 9일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신임 원내부대표단에 선임되었다.
심 의원은 “지금 우리 당과 정부, 청와대가 당면한 위기를 돌파하고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유승민 원내대표와 원유철 정책위의장 등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심 의원은 “하반기 의정활동의 지향목표 역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구미발전’이며 혁신단지 사업, 금오테크노밸리 국책사업,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투·융자사업 등 ‘9천억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과 예산을 꼼꼼히 챙기고 지역주민을 위한 민생현안을 챙기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학봉 국회의원은 지난 4일 도량·선주원남동(1선거구, 도량새마을금고)을 시작으로 10일 신평·비산·공단·광평·상모사곡·임오동(3선거구, 사곡새마을금고), 12일 송정·원평·지산·형곡동(2선거구, 형곡새마을금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4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역 주민에 대한 새해인사와 함께 19대 국회 상반기 의정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지역의 주요 숙원사업 및 정치 현안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여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심학봉 의원은 구미1공단 및 지역경제 재도약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9천억원 프로젝트인 혁신단지 사업, 금오테크노밸리 국책사업,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투·융자사업 등에 대해 소개하고 구미복합역사 조기정상화, 북구미IC신설, 상미구교 확장 등 지역주민의 주요 관심 현안에 대한 진행상황 및 조치결과를 설명한다.
심 의원은 “구미 시민들께 그 동안의 의정활동을 정식으로 보고하는 시간인 만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치철학과 활동계획을 충분히 설명 드리는 자리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심 의원은 “국회의원은 벼슬을 하는 것이 아닌 주민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주민 여러분이 필요로 하고 바라는 일을 해결하는 심부름꾼이라며 올 한해도 지역경제 발전과 민생 안정에 도움이 되는 통합과 신뢰의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학봉 국회의원은 지난 1월 20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140곳을 순회 방문하며 새해인사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현장민심을 함께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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