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중학교(교장 안성자)는 학년말 학사운영 취약시기에 ‘꿈 끼 탐색주간 행사’를 통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함께 계획적이고 생동감 있는 교육활동을 전개하면서 졸업식과 종업식 행사를 마지막으로 2014학년도를 알차게 마무리했다.
형곡중은 지난 12월 22일부터 29일까지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끝낸 중 3학년들을 대상으로 STP(School Transition Program)-M 전환기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학생 언어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바른말/고운말 캐릭터 공모전’과 소망트리 장식하기, 학생영상작품(UCC) 제작대회 등을 통해 학생들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새로운 앞날을 계획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겨울방학을 마친 2월 9일부터 13일에는 졸업생 선배들과의 대화, ‘마술과 함께하는 진로교육’ 특강 등을 실시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겨울방학 중 수행한 과제(내 미래의 명함 만들기, 평생 이루고 싶은 꿈 20가지, 스마트폰 실천노트 및 탄소발자국 기록장 쓰기 등)와 1년간의 감사노트 작성에 대한 우수한 결과물들에 대해 발표하고 칭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도 1월 30일, 31일 양일간 거제 통영일대에서 ‘2015학년도 학교교육계획수립 및 자유학기제 운영 방안 협의를 위한 부장워크숍’을 실시함으로써 보다 내실 있고 알찬 새 학년도를 준비하고 계획하는 시간도 가졌었다.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2학년 배수현 학생은 “자신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욕설이나 비속어 사용이 많아서 놀라웠고 이번 캐릭터 공모전을 계기로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3학년 송예빈 학생은 “학생영상작품(UCC)을 제작하면서 꿈과 재능을 키워 온 즐겁고 행복한 우리 학교, 다시 돌아오지 않을 찬란하고 아름다운 학창시절을 기억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자 교장은 ‘STP-M 전환기 진로교육프로그램’과 ‘꿈끼 탐색주간’ 행사를 통해 학년말 학사운영 취약 시기에 효율적인 학사운영을 할 수 있었고 학생들은 고입전형 이후 자기 주도적으로 내실 있는 학사 운영을 기대할 수 있으며 또, 여유 있게 학창 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