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보건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업무상 질병을 예방하여 근로자의 건강 수준을 향상하고자 지난해 6월13일 개소한 경북북부 근로자 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위탁을 받아 구미강동병원에서 운영한다.
건강센터에는 전문의, 간호사, 산업위생전문가, 물리치료사, 심리상담사 등이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상주하며 건강상담, 작업환경상담, 직무스트레스 상담, 뇌심혈관질환예방, 근골격계질환예방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는 경북 구미시 옥계 해마루공원 인근 근로자문화센터 1층에 위치하여 있으며, 지난해 6개월 동안 1만2천여건의 이용자가 방문하여 건강센터의 도움을 받았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정부의 담뱃값인상 등 금연정책에 따라 건강센터에서 운영하는 금연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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