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산림조합은 현 조합장인 우진석 후보와 김대식 후보간의 2파전으로 펼쳐진다.
재선에 도전하는 기호 1번 우진석 후보(59년생)는 “구미시산림조합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조합장을 한번 한 자신이 확실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산림조합 발전을 위해 사심 없이 일했으며 그 결과 5년 연속 흑자 조합 달성, 조합자산 80억원 증대, 산림산업 300억원 달성, 양묘장 조성사업 완성, 산림복합체험단지 위탁운영 사업 체결 등을 이루었으며 이는 2010년 산림자원조성 우수조합 선정,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지도 사업 평가우수(5천만원 지원), 2011년 전국 산림조합 종합평가 경영우수조합 선정, 2012년 경북도 산불유공기관 표창, 2014년 산림경영지도 우수조합 선정 등의 성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산림조합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을 위해 산림사업 확대, 금융지점 개설, 목재 재활용센터 건립 추진, 나무시장 개설, 조합원의 소득창출을 위한 역량강화교육 지원, 조합원 환원사업 확대, 출자금 및 이용고 배당 증대,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등을 추진해 전국 1등 조합으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학력 - 산선초, 중. 고 졸, 경운대 의료경영학부 졸.
경력 - 제5대 구미시의원, 산림조합중앙회 대의원(전), 구미시민주평통자문위원(전), 구미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구미시 농업산학협동 심의위원, 구미시 농업, 농촌발전협의회 위원, 구미시산림조합장.
‘조합원이 주인인 산림조합을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기호 2번 김대식 후보(65년생).
산림조경, 토목전문가를 자청하는 김 후보는 경영혁신을 통해 조합원 수익을 확대시키다고 밝혔다. 사업비 절감을 통해 조합원 출자, 이용고 배당금을 극대화 시키고 경북도, 구미시 보조사업비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당기순이익이 2009년 9억6천5백만원에서 2013년 8백만원으로 감소한 수익을 실행예산 계획을 세워 예산절감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 시키고 경제사업비는 늘어났으나 비용 증가로 인해 당기 순수익이 급격히 감소한 부분을 비용절감을 통해 조합원 수익을 보장하고 금융부문 활성화 차원으로 구미지점을 개설, 차별화된 금융상품으로 조합의 재정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새로운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생태숲 조성, 학습 체험장, 휴양형 펜션, 캠핑장을 갖춘 복합 산림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조합원이 직접 참여하여 단기수종인 조경수종과 중장기 수종인 산림수종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김 후보는 조합원이 주인인 산림조합을 만들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학력 - 산산초 졸, 경남전문대학 조경과 졸.
경력 - 구미시 산림조합 대의원(전), 선산청년회의소 회장(전), 구미시 체육회 이사(전), 선산 비봉 장학회장, 박근혜대통령 중앙선대위 3040특별본부 경북본부장(전), 김관용 경북도지사후보 선거대책위 직능본부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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