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농협은 당초 3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한명이 출마를 포기함으로써 기호 1번 조진래 후보와 기호 2번 최서호 후보간의 2파전으로 펼쳐진다.
‘조합원이 주인되는 투명경영, 경쟁력 갖춘 내실경영’을 표방하며 출사표를 던진 기호 1번 조진래 후보(53년생)는 “해평농협도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조합원이 주인 되고 조합원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조합을 만들겠으며 이를 위해 주유소 설치 및 판매가격 현실화로 경제사업을 활성화 시키고 하나로 마트사업 판매가격 현실화로 농가소득에 기여하고 열린 조합장실 운영으로 조합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미곡처리장의 판매 개선을 통해 대량거래처 확보 관리로 실적을 신장하고 또, 광역 방제기 확보와 농협 산하 작목반 활성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또, “투명경영과 투명인사로 조합을 혁신하고 5공단 관련 자금 유치와 우수고객 우대 마케팅 실시, 창구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과 고객만족도 향상, 예금 및 대출의 금리 관리를 통한 조합원 수익 창출, 조합장 업무용 차량 처분 등 운영경비 절감을 통해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 이사회 시 경영보고 정례화로 투명경영 적극 추진, 대의원 등록제, 사업별 위원회 설치 등을 통해 조합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조합으로 확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이외에도 “조합원 교육을 위한 기구를 상시 설치하여 어떠한 업무에도 막힘없는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직무능력과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학력 - 향산초, 해평중, 대구농림고 졸, 대구대 사회복지개발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수료, 경북대 농업개발대학원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수료.
경력 - 전 대한양돈협회 구미지부장, 전 해평중.경북생활과학고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전 해평발전협의회 수석부회장, 현 구미축산연합회 회장, 현 농업회사법인 선화양돈(주) 대표, 현 금오산바이오포크영농조합법인 대표.
‘풍부한 경험과 뚝심을 갖춘 후보’를 표방하며 출사표를 던진 기호 2번 최서호 후보(48년생).
최 후보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농협 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했으며 숙원사업이었던 종합청사와 마트 지상화는 백년대개를 보고 완공, 타 지역민의 부러움을 사고 있으며 지난 날 숫한 어려운 난관을 헤쳐 온 경험을 밑거름으로 삼아 완벽한 시설 보완으로 조합원의 소중한 자산인 해평농협과 미곡처리장을 꼭 지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중앙회의 자금지원 등을 최대한 받아 조합원이 이용 할 수 있는 고객이 선호하는 자리에 숙원사업이었던 신청사의 건립처럼 믿음직하게 세우고 조합원과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아담한 장례식장도 임기내에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외에도 앞으로 다가올 많은 일들을 오랜 경륜과 뚝심으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원활한 경영으로 농자재 저가공급, 조합원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마지막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안정되고 발전된 해평농협을, 이번을 끝으로 후임자에게 물려 줄 것이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해평농협을 일류농협으로 만든 진정한 농협 전문 경영인이라고 자부하며 어려울 때 힘을 발휘하는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학력 - 능인고 졸, 농협대학교 협동조합 경영대학원 최고전략과정 수료, 경북대 농산물디지털 유통전문화 과정 수료.
경력 - RPC전국협의회 부회장(전), 농림수산부 양곡정책심의위원회 위원(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조정 위원(전), 재단법인 구미시 장학재단 기금조성 추진위원장(전), 농민신문사 이사, 농협대학교 명예교수, 해평농협 조합장.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