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구미지부는 지난 2월 27일(금) 오후2시부터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 3층 시청각실에서 2015년 제37년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2015년 사업계획(안)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노동운동 발전에 공 이 큰 모범간부들에게 ▲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표창 ▲구미시장 표창 ▲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에는 △도레이첨단소재 노동조합 권재관 위원장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채근욱 구미지부장이 수상하였다.
특히,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상 수상자 5명(△성안합섬 노동조합 최중림 △농심 노동조합 구미지부 권혁수 △노틸러스효성 노동조합 유성태 △구미시청 노동조합 박성희 △LG 이노텍 노동조합 김동춘)에게는 해외문화탐방 참여의 기회를 부여하여 그 수상의 의미를 더했으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구미지부 의장상 수상자에게는 이 방식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원종도 의장은 손정애 노사정책계장 및 박만용 고용지원계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구미시 노동복지과에 재직하면서 구미지역의 노사화합 및 산업평화정착에 기여하고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최고의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이바지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20만 근로자가족들을 대신하여 전했다.
원종도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오늘의 37년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계기로 2015년 한해에도 「근로자 및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경축음악회」「봉사활동을 겸한 사회공헌활동」「기업으로 찾아가는 상담활동」등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하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근로자 및 시민, 소외계층과 더불어 함께하는 노총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업평화 정착 및 노사상생과 동행으로 지역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는 중간역할들을 통해 구미가 지역 노동운동의 메카로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더욱 전진해 나가며 노사신뢰를 바탕으로 화합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 다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윤정일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 의장, 장석춘 전,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황인석 한국노총 포항지부 의장, 조현조 한국노총 중부지부 의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김호연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등 200여명의 내.외빈 및 대의원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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